‘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 박람회’ 개막식이 3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해 15명의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지자체가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정보관을 포함해 농업용 로봇 등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미래농업관, 스마트창업관으로 구성됩니다.
이 외에도 청춘農담 토크콘서트, 한국경제신문 잡콘서트 등의 강연과 농식품 기업 창업 설명회, 농업교육 진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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