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조세호 막말, 방탄소년단 팬 뿔났다 "프로불참러 인기 끝?"

입력 2016-06-07 07:34   수정 2016-06-07 07:42


`꽃놀이패` 조세호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꽃놀이패` 조세호는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SBS 파일럿 ‘꽃놀이패’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온 햄버거를 보고 “먹다 남긴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호는 “됐다, 됐다”면서 정국에 햄버거를 다시 건넸다.
특히 조세호는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에 “그걸 네가 혼자 다 쳐먹냐”고 막말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 팬들이 비난하자, 조세호는 “형은 더 이상 무서울 게 없다. 이제 난 혼자가 됐다”고 서운해했다.
서장훈은 “넌 말을 줄여라. 그래야 한다”고 충고했고, 안정환은 “오늘 세호가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세호 역시 “나도 그게 느껴진다”고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