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방송될 `라디오스타` 출연진이 공개됐다.
오는 8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 서강준과 강태오, 노을 멤버 강균성과 전우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준은 "다시 태어나면 철새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발언하는 등 4차원 면모를 뽐냈으며 강태오는 93년생 서강준보다 어리다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또한 노을 강균성은 전에 출연했을 당시 고백한 혼전순결에 대해 해명하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전우성은 강균성 못지않은 성대모사를 뽐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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