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측 "윤성현 감독 '사냥의 시간', 공 들이고 있는 작품"

입력 2016-06-07 13: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제훈이 `파수꾼` 윤성현 감독과 재회할 전망이다.

7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제훈은 최근 윤성현 감독의 신작 `사냥의 시간`을 함께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현 감독의 `사냥의 시간`은 아직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 있으며, 이제훈은 대중에 더욱 빨리 선보일 수 있는 차기작을 함께 검토 중이다.

앞서 이제훈과 윤성현 감독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이제훈은 섬세한 내면 묘사와 폭발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크게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사냥의 시간` 배급사는 미정이며 제작은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맡는다.(사진=CJ E&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