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한 구하라가 시크함과 러블리함이 공존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개 된 사진 속 구하라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올 블랙 룩으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다. 시크한 블랙 컬러의 원피스에는 유니크한 패턴이 가득 담겨 구하라 특유의 발랄함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구하라는 블랙 & 화이트 배색이 멋스러운 에스파드류를 선택해 활동성까지 더했다. 여기에 크리스탈 디테일이 인상적인 칼 라거펠트 미니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러블리한 무드를 풍겼다.(사진=칼 라거펠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구하라, 상큼 발랄! 인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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