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계열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천연효모빵 28종이 출시 50여일만에 1천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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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효모를 원료로 만든 천연효모빵은 SPC그룹이 서울대와 11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전통 누룩에서 발굴에 성공했다.
천연효모빵 중에서도 천연효모와 꿀을 넣어 반죽한 `천연효모 꿀토스트`가 가장 인기가 많으며 `쫄깃한 천연효모빵`도 일명 `베개빵`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파리바게뜨는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천연효모빵이 인기를 끌자 생크림을 넣은 `천연효모 생크림 식빵`을 새롭게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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