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해보험(사장 스티븐 바넷)이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보장만을 모아놓은 AIG 업종별 종합보험이 출시됐습니다.
AIG 업종별 종합보험은 7개 업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소형 판매시설, 유치원, 학원, 모텔, 의원) 중소상공인을 위한 재물종합보험으로 화재 사고는 물론 배상책임사고, 사고로 인한 소송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순수보장형 상품입니다.
특히 상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각 업종별 사고 발생 빈도를 면밀하게 파악해 꼭 필요한 보장만을 제공하고, 보험료 월납 기능을 통해 가입자의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스티븐 바넷 AIG손해보험 사장은 "중소상공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AIG업종별 종합보험을 통해 중소업체 자영업자들의 걱정과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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