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흰셔츠+청바지로 청순매력↑ '귀여워'

입력 2016-06-12 14:56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박수진은 8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마어마한 머리숱을 감당할 드라이기가 나왔다. 앗싸라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헤어 드라이어를 한 손에 들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셔츠와 연청바지를 입은 박수진은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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