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교익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에서 우월한 래쉬가드 몸매를 과시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최근 부산 해운대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특별 훈련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여자 선수들과 대결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게임을 이끌어 갔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항상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던 구교익은 이번 방송에서도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크게 활약했다.
이날 구교익은 부산 해운대에서 유명 아티스트 키스해링의 이미지가 들어간 개성 있는 래쉬가드에 말끔하게 넘긴 헤어 스타일, 배구로 다져진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다 래쉬가드 양쪽 소매에 각기 다른 디테일로 개성을 더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저녁 11시10분 KBS 2TV 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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