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람, ‘원티드’ 캐스팅…김아중 매니저로 신뢰와 의심 받는다

입력 2016-06-10 09:30  



배유람이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캐스팅됐다.

10일 배우 배유람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배유람이 SBS 수목극 `원티드`에 김아중의 매니저 경훈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배유람이 맡은 경훈 역은 김아중의 아들 현우가 납치된 현장에 함께 있던 매니저로 현우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김아중의 옆을 끝까지 지키는 의리파 인물이다. 하지만 누구도 범인이 될 수 도 있는 상황에서 김아중의 가장 최측근으로 의심을 사는 캐릭터이다.

한편, 배유람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오는 6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