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이지현 측 "위자료 없이 친권과 양육비만 원해"

입력 2016-06-11 13:08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이지현이 이혼 소송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지현의 이혼 소송을 맡고있는 법무법인 숭인은 지난 10일 "법원의 조정이 결렬돼 부득이하게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원만한 협의를 위해 위자료 및 재산분할 없이 `이혼과 친권자 및 양육자 지정, 두 자녀들의 양육비`만 청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7살 연상의 남편과 3년 간 결혼 생활을 유지했고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