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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공략하기 위한 스마트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LG유플러스는 가정용 CCTV `홈CCTV 맘카`와 원격급식기 `펫스테이션`을 함께 가입하면 펫스테이션 기기를 1천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휴대폰으로 집안을 살펴볼 수 있는 `홈CCTV 맘카`와 앱을 통해 사료를 줄 수 있는 `펫스테이션`을 이용하면 반려동물을 집에 두고 장기간 외출하더라도 안심 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습니다.
전영서 LG유플러스 H1팀장은 "스마트홈 서비스가 반려동물의 삶도 꼼꼼하게 돌보며 고객의 편리한 일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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