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LG생활건강이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 공식 후원업체로 선정됐습니다.
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대회명에 브랜드를 표기할 수 있는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기장군에서 개최되는 2016기장여자야구월드컵은 9월 3일부터 9일간 12개국에서 300여 명의 선수들이 모여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
한편, LG전자는 2012년부터 매년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와 2014년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등을 통해 한국 여자야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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