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시즌부터 넥센히어로즈의 골드스폰서로 후원을 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KT Wiz와의 경기에 임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은 `에어바운스 타격`, `주사위 굴리기`, `에어볼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경기 시구자와 시타자로는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베스트원 야구단의 이도윤(10) 군과 박용찬(14) 군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과 넥센히어로즈는 `메트라이프 데이` 외에도 자선행사 등 스폰서십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고객과 소통을 활발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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