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사상 최고의 춤꾼들이 총출동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은 ‘썸머 댄스 페스티벌 - 가짜 춤선생을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오직 `스타킹` 무대만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최고의 ‘춤신’들의 면면으로 눈길을 끌었다. 글로벌 대세 아이돌 EXO에게 춤을 가르쳤다는 선생님부터 연봉이 억에 달하는 선생님까지 지금껏 본 적 없는 초호화 ‘춤 선생’ 군단은 춤만으로 모든 이들을 눈을 호강시켰다.
또한 아이돌 그룹 유키스, 오마이걸부터 예능 대세 이천수, 홍윤화까지 ‘스타킹’ 패널들의 특별한 무대도 감탄을 자아냈다. 라틴 댄스부터 섹시 댄스까지, ‘썸머 댄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미를 장식한 것은 대한민국 ‘댄스 여제’ 김완선이었다. 김완선은 유키스, 창민과 함께 고혹적인 무대로 관객석을 초토화시켰다.
4`스타킹` 10년 역사를 뛰어넘는 ‘역대급’ 댄스 무대의 향연이 펼쳐질 ‘썸머 댄스 페스티벌-가짜 춤 선생을 찾아라’는 1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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