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또 오해영` 속 평범녀 오해영의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패션이 인기다.
13일 방송된 `또 오해영` 속 서현진은 발끝에 포인트를 준 슈즈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도경(에릭 분)과 재회키스 장면에선 편안한 차림에 라이트 데님 소재의 플라워 슬리퍼로 상큼함을 더했다. 또한 친구와 공원을 산책할 때는 밑단 디테일 데님진에 모노톤 컬러 슬립온으로 발 끝에 시선을 집중시켰다.(사진=tvN 드라마 `또 오해영`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서현진, 사랑스러운 슬리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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