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수현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미모의 비밀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게재했다.
먼저, 정보석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수현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상반된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또한, 사진과 함께 “passion(열정), performance(연기), precision(섬세함), personality(성격). 모두 갖춘 정보석 선배님!”이라는 글귀를 덧붙이며 선배 배우 정보석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몬스터` 유성애로 변신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초근접에서도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내추럴한 메이크업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역시 ‘글로벌 뷰티 아이콘’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권총을 들고 긴장감을 자아내는 비하인드 컷도 공개됐다. 우아한 미모에 완벽한 몸매, 여기에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진 엘리트 비밀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수현은 오랜만에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잠깐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극중 수현은 강지환과 함께 마주한 위험에서 벗어나며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수현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촬영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 3번째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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