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라인 11]
- 업종진단
- 앵커 :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 소장
- 출연 :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
*증권주 투자포인트, 초대형·중소형주 재편
- 증권사들의 M&A → 증권사 수 감소
→ 슬라이스 증대될 가능성↑
- 증권사 감소 추세 → 기업당 순이익 증가
- 자기자본 큰 초대형사 및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중소형사
→ 큰 수혜 받을 수 있어
- 2007년 이후 거래대금 폭증
→ 브로커리지 수익, 변동성 가장 큰 영역
- 채권 및 해외주식형 펀드 상품 잔고 우상향 추세 지속
- IB 수수료 점진적 증가 추세
→ 금융상품 판매수입 증가로 수익성 안정화
- 현재 국내 주식형 펀드 잔고 약 60조 원 유지 중
- 채권금리 투자자 수요 높아 → 채권형 펀드로 연결
- 채권형 및 주식형 펀드의 연금 상품에 자금 유입 지속
- 잇따른 M&A, 상위 6개사 증권업 점유율 50% 전망
→ 증권업 재편에 따른 서비스 차별화 필요
- 한국금융지주 · 키움증권 실적 안정성 확보
→ 한국금융지주, 자본효율성 최고 수준
-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 활성화 이후
→ 약 4만 여개 신규 가입, 전체 MS의 40% 이상 차지
- 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 PF 부문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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