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가 제일 쉬워요~
블루투스가 탑재되어 스마트기기와 연동되는 세이펜 ‘레인보우펜’ 신제품이 출시됐다. 말하는 펜 시장을 주도하는 세이펜전자(대표 김철회)가 .
종래 단일 색상의 세이펜에 아쉬움이 있었던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컬러의 펜을 출시한 것이다. ‘레인보우펜’은 기존에 소리만 들을 수 있었던 세이펜의 기본 기능에 블루투스 통신기능을 부가한 제품이다. 종래 방식처럼 세이 코딩된 책을 찍으면 스마트폰이나 패드 등의 기기와 블루투스로 통신하여 이미지, 소리, 영상 등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세이고(SAYGO)" 편의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세이고(SAYGO)"라는 앱을 사용자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후, 앱을 켜GO, 펜을 켜GO, 책을 찍GO하는 3번의 GO만 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이펜 신효진 기획실장은 “통신망을 통해 스트리밍하기 때문에 음성 또는 영상 데이터를 별도로 다운 받을 필요가 없고, 별도의 메모리도 필요하지도 않다. 또한 3번의 GO만으로 사용이 가능해 사용 메뉴얼도 필요 없어 훨씬 더 편리해졌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레인보우펜에 "미아방지 & 분실방지 기능" 인 ‘세이콜’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반응이 뜨겁다.
세이펜 전자, 올해 창사20주년으로 새로운 도약의 해~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는 세이펜전자는 그동안의 독보적인 신기술적 특허로 다수의 국내외 유명출판사와 제휴를 맺고 500여종이 넘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확보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레인보우펜 하나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아날로그 방식의 종이 지면의 한계점을 디지털이라는 소리를 응용하여 사라져가는 출판사문화를 살려 세이펜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검색기법으로 학습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아니라 세이펜은 단순히 언어 학습 시장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음성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 지원, 관광 및 기타 서비스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마저 열고 있어 앞으로 시장성이 기대된다.
세이펜은 늘 변화 하는 교육시장 환경에 맞춰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 및 제품 업그레이드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 했고, ‘제 7회 100대 우수특허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특허청 특허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세계 일류화 상품’ 으로 등재도 되었고, 이듬해 2008년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산업대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서울시에서 개최한 “서울페어”에서 “VVIP최우수상”도 수여받았다.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는 경희대 취업진로처 특임교수로 있으며 한국 이끈 혁신리더로 2년간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보국, 교육보국, 인재보국
세이펜은 단순히 어학학습기만을 제조하는 회사가 아니라 컨텐츠의 개발 및 교육 솔루션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이다. 20년 동안 현장에서 영어 교육을 한 전문 선생님이 티칭 노하우를 공개하고 세이펜과 컨텐츠를 활용하여 더 효율적인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언어교육의 향상을 위해 매월마다 2회에 걸친 ‘엄마표 영어 학습 세미나’를 "세이펜 티칭클럽" 이라는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문화센터에서도 매월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블러그 카페에서 "세이펜티칭클럽"을 통해 교육자료를 무료로 오픈·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세이펜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세이펜은 기술보국, 교육보국, 인재보국의 사훈 철학아래 고객만족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교육시장으로 확대 진출하여 새로운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열어가고자 하고 있으며, 세계 교육시장에서 세이펜이라는 이름은 최초, 최고, 최상, 최대를 뜻하는 기업이념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개발로 국내?외 출판사들과 함께 동반성장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블루투스가 탑재되어 스마트기기와 연동되는 세이펜 ‘레인보우펜’ 신제품이 출시됐다. 말하는 펜 시장을 주도하는 세이펜전자(대표 김철회)가 .
종래 단일 색상의 세이펜에 아쉬움이 있었던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컬러의 펜을 출시한 것이다. ‘레인보우펜’은 기존에 소리만 들을 수 있었던 세이펜의 기본 기능에 블루투스 통신기능을 부가한 제품이다. 종래 방식처럼 세이 코딩된 책을 찍으면 스마트폰이나 패드 등의 기기와 블루투스로 통신하여 이미지, 소리, 영상 등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세이고(SAYGO)" 편의기능이 장착되어 있다. "세이고(SAYGO)"라는 앱을 사용자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후, 앱을 켜GO, 펜을 켜GO, 책을 찍GO하는 3번의 GO만 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이펜 신효진 기획실장은 “통신망을 통해 스트리밍하기 때문에 음성 또는 영상 데이터를 별도로 다운 받을 필요가 없고, 별도의 메모리도 필요하지도 않다. 또한 3번의 GO만으로 사용이 가능해 사용 메뉴얼도 필요 없어 훨씬 더 편리해졌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레인보우펜에 "미아방지 & 분실방지 기능" 인 ‘세이콜’ 기능이 추가되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반응이 뜨겁다.
세이펜 전자, 올해 창사20주년으로 새로운 도약의 해~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이하는 세이펜전자는 그동안의 독보적인 신기술적 특허로 다수의 국내외 유명출판사와 제휴를 맺고 500여종이 넘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확보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레인보우펜 하나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아날로그 방식의 종이 지면의 한계점을 디지털이라는 소리를 응용하여 사라져가는 출판사문화를 살려 세이펜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빠른 검색기법으로 학습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뿐만아니라 세이펜은 단순히 언어 학습 시장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음성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 지원, 관광 및 기타 서비스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마저 열고 있어 앞으로 시장성이 기대된다.
세이펜은 늘 변화 하는 교육시장 환경에 맞춰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 및 제품 업그레이드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 했고, ‘제 7회 100대 우수특허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특허청 특허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2007년 지식경제부가 지정하는 ‘세계 일류화 상품’ 으로 등재도 되었고, 이듬해 2008년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외국어 교육산업대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서울시에서 개최한 “서울페어”에서 “VVIP최우수상”도 수여받았다.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는 경희대 취업진로처 특임교수로 있으며 한국 이끈 혁신리더로 2년간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보국, 교육보국, 인재보국
세이펜은 단순히 어학학습기만을 제조하는 회사가 아니라 컨텐츠의 개발 및 교육 솔루션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노력 중이다. 20년 동안 현장에서 영어 교육을 한 전문 선생님이 티칭 노하우를 공개하고 세이펜과 컨텐츠를 활용하여 더 효율적인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언어교육의 향상을 위해 매월마다 2회에 걸친 ‘엄마표 영어 학습 세미나’를 "세이펜 티칭클럽" 이라는 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며,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 문화센터에서도 매월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블러그 카페에서 "세이펜티칭클럽"을 통해 교육자료를 무료로 오픈·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의 모든 세이펜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세이펜은 기술보국, 교육보국, 인재보국의 사훈 철학아래 고객만족 서비스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교육시장으로 확대 진출하여 새로운 시대의 교육 패러다임을 열어가고자 하고 있으며, 세계 교육시장에서 세이펜이라는 이름은 최초, 최고, 최상, 최대를 뜻하는 기업이념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개발로 국내?외 출판사들과 함께 동반성장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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