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F)가 높은 수준의 SCI 학술지에 임상논문이나 기초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의 SCI급 저널에 발표를 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방영주 서울의대 방영주 교수와 박근칠 삼성서울병원 박근칠 교수는 J CLIN ONCOL(IF 18.428, 2014)에 논문을 게재했으며, 기초의학부문 수장자인 이상욱 가톨릭관동대 교수는 Int J Epidemiol(IF 9.176, 2014)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2년부터 대한암학회와 광동 암학술상을 제정해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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