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공개연인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상진은 OtvN ‘프리한 19’ 최근 녹화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 넘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상진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할 19’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지키고 싶은 사람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더 진심을 담아 취재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묻지마 범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호신용품과 호신술, 각종 범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
특히 오상진은 호신술 시연을 위해 출연한 대학생이 자신의 밝히자 전현무의 짓궂은 장난에 맞서 팬을 보호하려 안간힘을 써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진의 호신술 시연과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닭살애정은 월요일 오후 4시와 8시 20분 OtvN ‘프리한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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