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RPM+카드의 출시를 기념해 제작한 레이싱게임 `RPM+`의 경주 대회가 열립니다.
신한카드는 전회원을 대상으로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RPM+ 게임을 진행하고 신한카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shinhancard)에 응모하면 레이싱 획득점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합니다.
게임으로 획득한 포인트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휘발유 한 드럼 상당의 주유상품권(30만원권)을 제공하고, 10명에게 주유상품권 10만원권을, 20명에게는 주유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합니다.
또, 정확히 6만P를 획득한 경우 5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1만원 상당)을 제공합니다.
RPM+ 앱은 신한 RPM+카드를 알리기 위해 신한카드가 제작한 게임으로, 자동차를 선택한 후 차량의 색상과 같은 색의 오일을 획득하면서 장애물을 피해 가는 아케이드성 게임입니다.
신한카드는 RPM+ 앱이 출시 4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면서, 신상품인 RPM+ 카드를 소개하는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신한 RPM+카드는 Code9의 18번째 상품으로, 전국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휘발유 기준 리터당 최대 150포인트, LPG는 리터당 최대 50포인트를 적립해주고 편의점, 택시등 생활 밀착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의 최대 5%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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