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이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진출합니다.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인 유런테크와 함께 `열혈강호전`의 베트남,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열혈강호전`은 현지 게임 기업들을 통해 올 여름 베트남과 태국에서 정식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한편, `열혈강호전`은 지난해 10월 중국에 이어 올 2월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가입자수 3천만 명, 월 약 4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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