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 정복을 위한 정밀의료 선도"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6-06-21 09:40  

국립암센터가 암 정복을 위한 정밀의료를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암센터는 20일 국가 암예방검진동에서 개원 15주년을 맞이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 날 기념식에서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지난 15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국립암센터의 위상에 걸맞은 진료와 연구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01년 6월 정식 개원한 국립암센터는 지난 15년간 국가 암 정복의 중추기관으로서 국민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암 연구와 진료, 예방, 교육 등에 매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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