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미소가 여심을 뒤흔들었다.
매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선보이고 있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발군의 배구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여심을 뒤흔드는 미소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다른 팀의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 표정에서 다정하면서도 천진한 매력이 풍겨 눈길을 끈다.
배구 선수 출신의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매 경기마다 주요 활약을 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예능감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바 있는 료헤이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미소를 공개하며 여성 네티즌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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