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60621/B20160621113425790.jpg)
`펜타곤메이커` 도끼가 예비 멤버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Mnet `펜타곤메이커`는 큐브 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 `펜타곤`의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영상 조회수 경쟁으로 펜타곤의 멤버가 결정되는 국내 최초 디지털 인터랙티브 아이돌 메이킹 프로젝트다.
20일 네이버 TV캐스트 `M2-펜타곤메이커` 채널을 통해 공개된 `펜타곤메이커` 영상에서는 펜타곤 예비 멤버들이 각각 타이거 JK, 도끼와 콜라보레이션한 음원의 무대 경연을 앞두고 이들에게 특별한 조언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힙합 대선배들을 만나게 된 예비 멤버들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도끼는 멤버들의 랩을 듣고는 "`쇼미더머니`에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작진은 "타이거 JK, 도끼로부터 조언을 얻은 예비 멤버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색깔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펜타곤메이커` 온라인 영상의 국내외 누적 조회수가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를 합산해 15일 기준 450만을 돌파하는 등 중반부에 접어들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 2막에 접어든 `펜타곤메이커`에서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펜타곤메이커`는 매주 월, 화 밤 12시에 네이버 TV캐스트 `M2-펜타곤메이커` 채널,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만날 수 있다.(사진=Mnet)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