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야노 시호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바자는 래쉬가드 브랜드 STL, 야노 시호와 함께 2016년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한-일 양국에서 사랑 받는 톱 모델다운 아우라와 명품 몸매를 뽐내며 다양한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핑 보드에 누운 채 트로피컬 패턴의 래쉬가드, 보드숏 세트를 입고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석양을 배경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명품 몸매를 어필했다.
또한 하와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휴양지를 한껏 만끽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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