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10개 회사는 오는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6년 Young Investor’s Forum` 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해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킹 기회는 물론 중국 투자자들 앞에서 투자유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비전차이나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은 북경에 가기 앞서 8월 한달간 중국 시장 진출전략 수립, 중국투자자 투자협상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정주용 비전크리에이터 대표이사는 “중국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세계 최대이고, 기업가치평가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므로 한국 스타트업들은 중국에서 적극적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전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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