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산재 화장품`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표방하는 엔엠씨(NMC) 화장품이 아시아 내 국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엔엠씨(NMC) 화장품은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명품 화산재와 특허기술로 추출한 화산수 원료를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과 원료 덕에 화장품 강국인 프랑스와 화산 국가인 일본에서 꾸준한 계약 제안을 받고 있다.
엔엠씨(NMC) 화장품은 아시아 내 국가들과 계약 체결을 하며 해외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2위 온라인 플랫폼 VIP.COM에서는 엔엠씨(NMC)의 화산수 화장품을 주력 홍보상품으로 메인 화면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중국 충칭에서는 17억 정부 보증기업으로 엔엠씨(NMC) 화장품을 선정했다.
인도네시아 내 화장품 1위 기업과도 NDA를 체결하고 브랜드 제휴안을 진지하게 논의 중에 있으며, 싱가포르 재계 10위 기업인 홍릉그룹과 5개국 런칭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태국, 대만, 말레이지아, 베트남 등의 나라와도 계약 체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또한 대만 1위 체인 멀티샵인 COSMED(대만 전역 매장 450개)에 런칭한 후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직접 써보고 반한 화장품으로 연예인 자체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 이은 제 2의 빅마켓인 러시아와도 300만불의 계약 체결을 했으며, 중동 남아프리카 대기업과도 유통 및 현지 제조 시설 설립에 대한 논의 중에 있다.
1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쌓아온 엔엠씨(NMC) 화장품은 현재 환경오염이라는 이슈와 맞아 떨어져 청정 물질, 청정 원료 등의 특색으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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