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면서 노출에 대비해 운동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운동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피부온도가 올라가 땀과 노폐물을 배출한다. 따라서 운동 후에는 높아진 피부 온도로 인해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딥클렌징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케어는 필수이다.
★즉각적인 수분 충전과 피부진정을 한번에
글램글로우의 써스티클렌즈 데일리 하이드레이팅 클렌져는 제품 속 생 올리브 잎으로부터 수분을 충전해주는 지방산인 리놀산을 지속적으로 끌어내 머드에 전달하여 피부 수분을 유지하고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클렌저이다.
써스티클렌즈는 클레이와 폼의 믹스로 강력한 보습 세안으로 세안 후 촉촉한 섹시 글로우 스킨을 완성해준다. 마른 얼굴에 1-2회 펌핑해 얇게 발라준 뒤, 손에 묻은 제품에 물을 묻혀 거품을 낸 후, 원을 그리듯 롤링하며 씻어내면 된다.
★모공과 블랙헤드, 성난 피부 가라앉히기
폴라초이스의 클리어 데일리 스킨-클리어링 트리트먼트는 안색 개선 및 트러블 완화에 탁월한 아젤라익산과 BHA 성분이 함유된 트리트먼트이다. 밀, 호밀, 보리와 같은 곡물의 구성요소인 아젤라익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위에 바를 경우 효과적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여드름 치료와 피부 안색 불균형 개선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
또한 트러블 자국 및 붉은 기를 완화하고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며 피부 톤과 피부 결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고민되는 부위에 꾸준히 사용하면 한층 맑아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운동 후, 지친 근육...땀과 노폐물 해결~
오리진스의 웜 다운 워밍 라바 스크럽은 스크럽에 함유된 미세한 화산재 성분은 높은 항균작용으로 운동 중 땀에서 나온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죽은 세포, 분비물 노폐물들을 딥클렌징 해준다. 순수한 미네랄이 함유된 워밍 솔트 성분이 근육을 이완하며 운동으로 자극 받은 근육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풀어 준다.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피부에 도포하고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한 후, 흐르는 물에 헹궈준다.
★빠르게 생기를 불어넣어 더욱 촉촉하게
이솝의 라인드 컨센트레이트 바디 밤은 건조한 피부에 상큼하게 수분을 공급해주고 기분을 산뜻하게 바꿔준다. 빠르게 흡수되는 보습제로 감귤과의 보태니컬이 함유되어 있어 언제나 부드럽고 산뜻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밤 타입이지만 가벼운 수분감과 발림성이 좋고 쿨링감이 있어 여름철에 사용하기 적합한 바디 밤이다.
원하는 양을 덜어 팔꿈치나 발 수분배출이 많은 등과 같은 부위를 중심으로 온몸에 마사지를 한다. 더욱 강력한 수분 공급을 원한다면 오일과 적절히 믹스해서 사용해도 좋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