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되는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2호`는 기존 메자닌 펀드의 계단오르기형 수익률 전략을 보다 진화시킨 `플러스 전략`을 가미해 추가 수익 확보가 가능한 상품입니다.
이 펀드는 마이다스에셋에서 연기금 운용을 맡아 500억 규모의 설정 자산을 조 단위 규모로 키워 주목받던 최종혁 대표매니저, 증권사에서 10여년간 IB업무를 담당하여 메자닌·비상장투자·IPO등의 실무경험이 많은 노영서 매니저, 그리고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팀장으로 스몰캡부분을 7년간 담당해온 최준근 팀장이 맡아 운용합니다.
한편, `씨스퀘어 메자닌플러스 전문사모투자신탁 1호`는 지난 6월 9일 신한금융투자에서 설정일 당일 사모펀드 수익자 가입제한인원을 채우고 완판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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