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소녀시대 윤아가 느낌 있는 스타일로 인천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윤아는 도도하고 시크한 느낌을 뿜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블라우스와 블랙 핫팬츠로 무난한 듯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다. 자칫 심심할 것 같은 코디지만 블라우스의 와이드 퍼프스 소매 덕분에 트렌디함이 배가됐다.
윤아가 입은 상하는 모두 에이치커넥트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이치커넥트)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말랐다 다리가 참...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