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헬스트레이너 심으뜸과 양정원이 ‘택시’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심으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8시 40분 <현장토크쇼,TAXI>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초록색 택시에 탑승하려는 듯 문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정원과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심으뜸은 허리를 드러낸 티셔츠 차림으로 몸매를 뽐냈다.
이날 심으뜸과 양정원은 tvN ‘현장토크쇼-택시’의 ‘겟 잇 보디’ 특집에 출연해 각자의 몸매 관리 노하우와 올 여름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는 5분 운동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정원의 언니 아나운서 양한나와 심으뜸의 쌍둥이 동생 심아름이 출연해 절친 자매의 뜨거운 우정을 전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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