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30일 두산 vs NC 경기 시구-시타-공연…잠실구장 뜨겁게 달군다

입력 2016-06-30 08:44  



신흥대세 라붐이 프로야구 첫 시구 및 시타에 나선다.

라붐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멤버 솔빈과 율희가 시구 및 시타에 나서며 두산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라붐의 멤버 6명 전원이 응원단상에 올라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잠실야구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두산베어스는 홈경기를 맞아 남성 팬을 겨냥한 `미스터 두데이(Mr. Doo Day)`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통해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라붐이 마지막 날을 장식한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신흥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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