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세정, 나영, 하나의 깜찍한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6월 30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구구단 멤버들이 살고 있는 숙소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세정, 나영, 하나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멤버 모두는 어렸을 때부터 무결점의 깜찍한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세정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개구쟁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나영은 어렸을 적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으며, 하나는 뽀얀 피부와 사슴 같은 커다란 눈망울로 구구단의 비주얼 라인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구구단 9명의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살고 있는 숙소가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헌집새집` 전문가들은 다소 삭막한 분위기의 숙소를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이에 세 멤버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세정, 나영, 미나가 소속된 걸그룹 구구단은 데뷔앨범 타이틀 곡 ‘원더랜드’로 음악방송광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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