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국수의 신, 천정명 작가 디스? "누굴 원망해야 하나"

입력 2016-07-01 09:56   수정 2016-07-01 11:21


천정명이 종영 국수의 신 소감을 밝혔다.
종영 국수의 신 관련 천정명은 1일 인스타그램에 "`국수의 신`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어 천정면은 "참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 됐네요. 원작에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았을텐데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라며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멋진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I don`t think i can stand this heaviness on my heart"라고 덧붙였다.
KBS2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영대)는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했다.
30일 `국수의 신`은 시청률 8.2%로 종영했다.
`국수의 신` 후속으로 수지 김우빈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