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아오른 피부 온도 낮춰주는 쿨링 쿠션
화려한 여름 휴가지에서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 하지만 뜨거운 햇살과 후덥지근한 날씨 탓에 피부는 달아오르고 메이크업은 쉽게 지워진다. 쿨링 기능이 겸비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휴가지에서도 시원하고 완벽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쿠션 모이스처 SPF50+/PA+++는 가볍게 밀착돼 완벽한 피부 표현을 해주는 제품이다. 탄력 리프팅 효과에 쿨링감, 보습력을 더해 여름철 야외에서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저분자 마린 콜라겐이 피부 속까지 콜라겐 성분을 견고히 채워주고, 3D-쿨링 시스템이 바르자마자 피부 진정과 함께 상쾌한 쿨링감과 수렴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픽싱 기능을 제공하는 에멀전 성분이 함유돼 오랜 시간에도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유지한다. 스웨트프루프 기능을 갖춰 야외 활동으로 생기는 땀과 피지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 자주 덧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휴가지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가 떨어지는 3~4시간마다 덧발라 주어야 한다. 특히 땀이 나거나 외부 활동 시간이 많을 때는 SPF 지수에 관계없이 1~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베리떼 더블 컷 선스틱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큐어 기능까지 제공하는 선스틱이다. 스틱 타입으로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하며,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을 최소화하고 백탁 현상이 없어 휴대하고 다니면서 덧바르기 좋다.
▲ 메이크업, 선크림, 각질제거까지 한 번에!
화장은 지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는 바캉스 파우치에 2중, 3중 세안 제품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메이크업부터 선크림, 각질제거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제품을 선택하면 편하다.
마몽드 트리플 멀티 폼은 메이크업, 선크림, 각질을 한 번에 클렌징하는 멀티 클렌징 폼이다. 50 마이크로 미터 사이즈의 미세한 셀룰로오즈 비드가 모공 속 깊이 박혀있는 노폐물과 메이크업, 선크림을 말끔히 클렌징 해준다. 또한 손으로 비비면 미세 비드가 10 마이크로 미터 사이즈로 부서져 각질을 제거해준다. 꽃창포 추출물과 수련꽃 추출물이 함유돼 정화 효과와 피부 진정, 보호 효과도 갖췄다.
▲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켜줄 작지만 강한 앰플
휴가지에서의 밤은 피부 회복을 위한 황금 시간. 낮 동안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다음날에도 화사한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에 고기능으로 여행지에서 위력을 발휘해 줄 앰플이 필요하다.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피부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해양심층수와 보습 성분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바르는 즉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특히 해양심층수 포뮬러가 피부 겉부터 속까지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 피부 안팎으로 수분 함유량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속하고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는 트리트먼트형 앰플로 휴가지에서 빼앗긴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준다. 작은 한 병에 5일 정도의 사용 분량으로 나눠져 있어 필요한 만큼 파우치에 넣어 가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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