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루브르 파리(LUVRE Paris)는 6월 론칭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서 큰 관심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NS 사용자들은 #루브르팔찌 해쉬태그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너무 예쁘다” “이 팔찌는 레이어드가 진리” “커플 팔찌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루브르 파리(LUVRE Paris) 측 관계자는 “루브르 팔찌는 백금도금으로 알레르기 걱정이 없고 도금이 벗겨져도 평생 무상A/S가 되는 등 고객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그런 마인드가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현재 오픈 이벤트로 20%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라 더 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루브르 파리(LUVRE Paris)는 루브르 파리 코리아 측 본사와 상표 마스터권 계약을 마무리하고 6월 중순 한국에 론칭 했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론칭 된 루브르 파리(LUVRE Paris)는 로즈 시그니처(Rose Signature) 로고가 특징인 주얼리 브랜드다. 럭셔리와 빈티지가 혼합된 콘셉트에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에 정통성을 가미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패피’들에게 론칭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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