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한혜진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가 추가로 공개됐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하기로 소문난 한혜진은 후보정을 거치지 않은 화보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한혜진은 해변가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과 동시에 톱 모델의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는 “데뷔한 지 17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대체 불가한 모델이다”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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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한혜진은 해변가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과 동시에 톱 모델의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는 “데뷔한 지 17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대체 불가한 모델이다”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