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욱 대표,'브렉시트' 위기 대응 자세 강연··9일,코엑스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평생사부` 최승욱대표는 4일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오전9시~오후3시, 와우넷 홈페이지)과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6 하반기 증시대전망 전국순회강연 (핵심유망주 대공개)` 을 앞두고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 세계 경제가 충격에 빠진 후 다행히 그 충격은 오래가지 않았지만 스웨덴, 덴마크 등 반통합 정서가 확산되는 국가들의 연쇄 탈퇴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어 즉, 아직은 안심하긴 이르다"고 시장에 대해 전망했다.

최 대표는 우선 외국계 자금 이탈여부를 체크해 보면, 지난 6월 23일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후 빠르게 이탈하는 모습이고 특히 파운드화 가치가 낮아지면서 영국계 자금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따라서 현금비중과 주식비중을 비슷하게 유지하면서 짧은 트레이딩을 병행하는 유연한 매매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또한 유럽계 자금 이탈 시 매물 출회가 우려되는 경기 민감 대형주는 당분간 편입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한국경제TV가 개최하는 `2016 하반기 증시대전망 전국순회강연(핵심유망주 대공개)`에 강사로 참여하는 최 대표는 이날 강연회에서 `시총 1조 후보 바이오종목, 5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대표를 비롯하여 이희진, 샤프슈터, 임종혁, 장동우, 출동해결반 등 와우넷 대표파트너들이 하반기 증시에 대해 전망하고, 유망주 등을 공개한다.

강연회는 주식에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 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석 접수한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다양한 현장 참여 이벤트 및 당일 현장에서 가입하는 참석자에게는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 혜택도 주어진다.

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 방송 가입 특별혜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