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에서 배후수요는 수익률과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이다. 배후수요를 확보한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공실률이 낮아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배후수요만으로도 상권활성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가 가치가 높고 임차인 모집도 쉬워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역세권이나 업무지구이다. 이 곳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은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에 유리하며 역세권의 경우에는 역주변에 형성된 중심상권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역 인근으로 조성되는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기 때문에 실거주를 위한 수요자들도 많아 시세가 높게 형성된다.
실제로 갈매역 초 역세권 입지와 구리갈매지구 3만5000여명의 배후수요를 품은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는 상가 분양 개시 이틀만에 총 159실이 모두 완판하는 기록을 냈다.
이에 동탄테크노밸리에 분양하는 `동탄역 더퍼스트 타워`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첨단지식기반형 산업단지로 판교테크노밸리 면적의 2배로 수도권 지식기반산업의 집적지로 도약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활동을 위한 최적의 첨단산업, 연구, 벤처시설이 모여있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의 21,000여 배후세대의 5만 2천여명의 거주수요도 있으며 인근에는 삼성반도체, LG전자, 3M, 바텍, 볼보 등 핵심기업 및 협력 제조업체 440여 곳이 인접해 있다.
총 35만여 명의 넘는 배후수요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동탄역 더퍼스트 타워`풍부한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교통편도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기흥, 동탄IC 용인 서울간 고속화도로, 흥덕IC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등 주요교통망에 직접 연결되어 있고, 평택~동탄~수서 KTX(2016년 말 예정)와 GTX 동탄역(2021년 예정)을 통해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4호선 익덕원~수원 복선전철(2020년 예정)으로 인해 동탄복합환승센터가 가까워 수도권·서울 강남과 접근이 용이하다.
이 상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테크노밸리 내 33-2BL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층, 93개 점포로 구성되며 연면적은 9.659㎡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2,600만원선으로 분양가를 낮춰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464-2 지엘프라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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