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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대외협력과 홍보, 위기관리를 총괄하는 대외협력부문을 신설하고, 연태준 전 GSK Korea(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부사장을 부문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 신임 부사장은 GSK에서 아시아태평양 컴플라이언스와 위기관리 책임자, GSK Korea 대외협력 부사장을 거치며 대외협력과 언론홍보, 준법경영, 위기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연 부사장은 앞으로 대외협력총괄과 PR총괄, 위기관리총괄 부서를 전담하며 회사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제고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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