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母와 2살차 탁재훈 "나 66년생이랑 사귀었어" 폭소

입력 2016-07-05 09:32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 어머니 나이가 공개됐다.
냉장고를 부탁해 바로는 4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엄마마 66년생 55살"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66년생이면 나보다 두 살 많다”며 “나 스무 살 때 66년 생이랑 사귄 적 있다. 말도 놓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탁재훈은 신정환에 대해 "요리를 정말 잘한다"며 "손기술이 좋다. 기술이 진짜 좋았으면 땄을거다. 자격증 말하는 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B1A4 바로, 탁재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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