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문지애가 화장품 모델로 나선다.
문지애는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 모델로 선정되어 ‘나의 피부충전 스토리’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였다.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에서 문지애는 일상 속 자신만의 충전방법과 피부충전을 위한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사용후기를 전했다. 특히 일상 충전방법으로 “사랑하는 강아지랑 같이 있는 것”이라 언급하며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013년 MBC를 사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방송인으로 계속 활약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달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안녕하세요’에서 그 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발휘, 반전 매력을 톡톡히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