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에서 탈퇴한 장현승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탈퇴 전 태도 논란에 휩싸인 사실 역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비스트 멤버들과의 음악적 견해와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탈퇴를 선언했다.
특히 그가 비스트를 탈퇴하기 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장현승이 2012년부터 태도 논란을 보였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글에 따르면 장현승의 태도 논란은 콘서트 무대에서 가만히 서있거나 음정을 바꿔 부르고, 사전 예고 없이 무대에 불참하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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