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트엔터테인먼트가 5일 오후 "김정화가 예정일보다 일주일 앞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쉬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정화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연기자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녀가 같은 소속사 동료 박신혜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2002년 시작된 우리의 인연은 2016년까지 쭈욱!"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같이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많은 이들은 "둘 다 드라마로 흥해라", "여전한 돈독함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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