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가수` 투빅이 R&B 발라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로 돌아온다.
투빅의 신곡 ‘그날의 우리’는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투빅의 감미로운 음색이 주는 특유의 감성,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그날의 우리`는 올 봄 ‘니꺼내꺼’ 발매 이후 3개월 만에 내놓는 디지털 싱글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이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에는 투빅의 지환과 준형이 함께 힘을 실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투빅은 발매 이벤트로 6일 밤 11시 30분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한다.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으로 이색 이벤트 스쿨 어택 `투빅이 투빅버거(토니버거) 쏜다!`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투빅은 “색다른 이벤트와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투빅은 9월~10월 가을맞이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계획이며, 신곡 `그날의 우리`는 7일 자정 공개된다. (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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