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옥수동 수제자` 게스트로 나선다.
최근 다수의 예능에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성은이 오늘(6일) 절친 박수진의 초대를 받아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박수진, 유재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영순 대가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 준비에 나선 김성은이 7년차 주부다운 특급 요리 실력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사진=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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