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개발·서비스 할 모바일 게임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의 프리뷰 홍보 영상 누적 조회수가 500만뷰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해전1942`은 2차 세계대전의 해상전투를 배경으로 역사 속 실제 군함을 그대로 구현한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사실적인 고증을 통한 스토리와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전쟁이 이 게임의 강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무한 웨이브, 물자 수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스타임즈는 `해전1942`의 홍보영상이 누적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하며 게임마니아 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예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를 기대해주시며 기다려주시는 유저분들 덕분에 CG 홍보영상 조회수가 500만뷰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정식서비스가 출시 될 때까지 더 많은 유저들이 만족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는 해전1942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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