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논란' 코웨이 "해당 모델 전량 회수·렌탈료 환불"

입력 2016-07-06 17: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얼음정수기에서 중금속 `니켈`이 검출돼 논란을 일으킨 코웨이가 해당 모델 회수와 렌탈료 전액 환불 등의 보상안을 내놨습니다.

코웨이는 니켈 검출과 관련한 사과문과 함께 문제가 된 제품을 단종하고 제품 전량 회수와 동시에 사용한 기간 동안의 렌탈료 전액을 환불해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부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니켈로 인한 건강상 문제가 확인되면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코웨이 얼음정수기 가운데 문제가 된 제품은 모두 3개 모델(CHPI-380N(CPI-380N), CHPCI-430N, CPSI-370N)로,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 8만7천 대가 설치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